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GI FRIDAY
- 주니어레인저
- 뉴욕 가족 여행
- scaling behavior
- 여행일기
- 그랜드 캐니언
- 국립공원탐방
- Tim Hortons
- 뉴욕 여행
- 쥬니어레인저
- stochastic block model
- Wasserstein distance
- 타임스퀘어
- 자연경관
- 모하비 사막
- 프레리독타운
- hi-c data analysis
- graph neural networks
- 미국여행
- 미국로드트립
- 불헤드 시티
- 가족여행
- 핫스프링스
- 로드트립
- community detection
- 피츠버그여행
- 주니어 레인저
- 원더패스
- 국립공원
- verylargearray
-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GI FRIDAY
- 주니어레인저
- 뉴욕 가족 여행
- scaling behavior
- 여행일기
- 그랜드 캐니언
- 국립공원탐방
- Tim Hortons
- 뉴욕 여행
- 쥬니어레인저
- stochastic block model
- Wasserstein distance
- 타임스퀘어
- 자연경관
- 모하비 사막
- 프레리독타운
- hi-c data analysis
- graph neural networks
- 미국여행
- 미국로드트립
- 불헤드 시티
- 가족여행
- 핫스프링스
- 로드트립
- community detection
- 피츠버그여행
- 주니어 레인저
- 원더패스
- 국립공원
- verylargearray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63)
BBong's Story
1. 그래프 정의와 유형그래프 (Graph)그래프 $G = (V, E)$는 다음으로 구성:$V$: 노드(정점) 집합$E$: 엣지(간선) 집합 ($E \subseteq V \times V$)그래프 유형Undirected / Directed: 방향 없는 그래프와 방향 있는 그래프Unweighted / Weighted: 가중치 없는 그래프와 가중치 있는 그래프Homogeneous / Heterogeneous: 동일 노드 구성 / 다양한 노드 구성Labeled / Attributed: 노드나 엣지가 레이블 또는 속성을 가짐2. 그래프 메트릭스Degree (차수)노드에 연결된 엣지의 수IN Degree: 노드로 들어오는 엣지 수OUT Degree: 노드에서 나가는 엣지 수Closeness Centrality (근..
Lecture 1: Introduction and discussion of project topics 강의 개요 이번 학기에는 USC의 Paul Bogdan 교수님이 가르치는 EE 599: Data Science: Models and Systems 수업을 들었다.첫 강의에서는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 프로젝트 주제, 그리고 데이터 과학의 기초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강의 주요 내용 1. 수업 정보 • 교수님: Paul Bogdan • 이메일: pbogdan@usc.edu • 연구 분야: Cyber-Physical Systems, Multiprocessor Systems-on-Chip, Machine Learning 등 2. 강의 목표 • 새로운 관점으로 과학 및 공학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창..
토론토 5일차 - 여행의 마지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포터 에어라인의 비행기 안에서 토론토를 뒤로하고 LA로 향하고 있다.다른 건 다 평범한 항공사지만, 와이파이가 빵빵한 건 정말 큰 장점.이런 환경 덕분에 여행 마지막 날의 추억을 바로 정리할 수 있다니, 편리하다. 늦은 아침, 그러나 허투루 보내지 않은 시간 전날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9시가 조금 넘어서야 겨우 기상.하지만 마지막 날이라고 대충 보낼 순 없지! 서둘러 10시쯤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 로비에 짐을 맡긴 후,토론토 시청 앞의 “TORONTO” 간판을 보러 나섰다. 가는 길에 어제 들렀던 **Tim Hortons(팀 호튼스)**에 잠시 들러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다..
나이아가라와 토론토에서의 4일차 – 폭포, 과학, 그리고 맛있는 하루! “좋은 뷰의 호텔을 잡았는데 잠만 잘 순 없지!”라는 다짐과 함께 아침 6시부터 시작된 나의 하루.창밖을 바라보며 조용히 아침 노을을 기다렸다. 비록 쨍한 하늘은 아니었지만 어제 처럼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풍경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뷰다. (타임랩스) 조식과 아침의 여유 8시 30분에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는데, 사람이 많아 조식 줄을 세워두는 라인이 따로 있을 정도였다.다행히 평일이라 붐비지 않아 맛있게 조식을 즐길 수 있었다. 구성은 많지 않았지만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조식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체크아웃 전까지 풍경을 감상하며 침대에서 뒹굴뒹굴.11시가..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3일차 - 장엄한 폭포와 완벽한 호텔 뷰 오늘은 기대하던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9시 30분 메가버스를 타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했다.이 모든 걸 계획적으로 하기 위해 일부러 버스터미널과 가까운 호텔에 묵었는데, 이 선택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유니언 역에서 아침 시작 버스를 타기 전, 바로 CIBC 건물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지 않고, 아침 식사도 할겸 구경 삼아 유니언 역에 들렀다.생각보다 큰 역은 아니었지만, 내부는 꽤 예뻤다. 지하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었지만 이른 시간이라 대부분 닫혀 있었다.그래도 다행히 에그 클럽이라는 곳이 열려 있어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여유롭게 버스터미널로 이동했다. 메가버스로 나이아가라로 이동 미리 예약할 때 추가금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