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 여행기: 첫날의 설렘과 황홀한 밤하늘 드디어 2박 3일간의 데스밸리(Death Valley)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번 여행은 월요일 마틴루터킹 주니어 데이 휴일로 3일간의 연휴가 생겨 계획하게 되었다. 오늘은 첫날, 토런스 집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보내고 10시 30분쯤 출발했다. 여행의 첫 관문은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Lowe’s Kids DIY 워크샵 키트!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 제작 키트만 받아 든 후 본격적으로 여정을 시작했다. (Lowe's 는 The Home Depot 과는 다르게 지점 마다 수용하는 아이들이 적은것 같다 명단도 관리하고, 그래서 가까운 토런스점은 예약이 끝나서 못하고, 조금 멀리 있는 호손 지점에서 키트를 받았다. Lowe's DIY 관련은 담에 다시 다..